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울릉도 여행 한섬여행사 2박3일 패키지여행 1일차 사동항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울릉도 여행 한섬여행사 2박3일 패키지여행 1일차 사동항
천혜의 자연 경관으로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울릉도 독도는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섬으로 설렘을 갖게 만드는 국내 여행지입니다.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 계획과 함께 떠나 보는 울릉도 독도 여행지로
떠나는날 뜻밖의 장마가 온다고 합니다.
여객선을 타야 하는 울릉도 여행에는 묵호항까지 일찍 도착하기
힘들어 밤새 달려가는 셔틀 버스를 이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밤 12시가 지나 택시를 이용하여 시청앞 2번 출구 울릉도 독도행 3시30분 출발
두레관광 셔틀버스 타는곳에 도착해 기다림으로 여행을 시작합니다.
추적추적 내리는 비는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이고 횡성 휴게소에서 잠시 쉬어 갑니다.
약1시간 30분 달려으니 앞으로 1시간20여분 더 달려야 한답니다.
쿨쿨 자다 깨다 설잠으로 밖을 응시하니 어느새 묵호항에 도착하여
아침 식사를 하러 갑니다.
한섬여행사 2박3일 패키지 여행으로 (셔틀버스+ 아침식사) 포함된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니 시간에 쫒기지 않고 편하게 식사를 하러 가네요.
밤새 설친 잠과 여행의 설렘은 입을 까칠하게 만들었는데 묵호항여객선터미널
왼편에 자리잡은 청솔식당에서 정갈하게 차려진 밑반찬과 황태국으로 밥한그릇 뚝딱
말아 먹었습니다.
혹시나 배멀미를 할까 염려되어 귓가에 키미테를 붙이고 2박3일 패키지
울릉도 독도여행 선박표를 받아 들고 아름다운 섬 울릉도 여객선을 타러 갑니다.
울릉도 독도여행 왕복선표 + 셔틀버스 + 조식 + 독도 + 숙박 (한섬여행사
http://www.han-some.com/ ) 패키지여행을 이용하였어요.
묵호항여객선터미널'에서는 울릉도 독도행 여객선으로 씨스포빌에서
운영하는 씨스타1호와 씨스타3호를 운항하고 있습니다.
또한 묵호항여객선터미널 주변에는 묵호등대, 논골담길벽화마을, 중앙시장이 위치
하고 있어 시간이 된다면 함께 돌아 보아도 좋을것 같습니다.
빨간색의 씨스타3호는 길이 43,13미터에 폭 13미터 최대 36노트의 속력으로
쾌속 여객선이며, 씨스타1호는 씨스타3호보다 약간 작지만 속력만큼은 무척 빠른
울릉도행 여객선이라고 합니다.
여객선의 출발을 알리는 소리와 함께 파도를 타는 여객선은 승선할때는
반듯이 승선권에 자신의 이름과 인적 사항이 바르게 적혀 있는지 확인해야 하고
여객선 승선시 신분증과 대조하고 있으니 신분증은 필수입니다.
울릉도로 떠나는 여객선은 약 3시간을 달려 사동항에 닿을것인데
저절로 흥얼거려지는 "울렁 울렁 울렁대는 가슴 안고, 연락선을 타고 가면
울릉도라" 헌데 날씨와는 정 반대로 너무도 착한 파도가 얌전히 우리를
사동항에 도착을 하게 하였답니다.
2박3일 패키지 여행을 떠나온 필자 일행은 한섬여행사에서 정해준 사동항에
위치한 '비치온호텔'로 들어와 커다란 케리어는 두고 간단한 짐만 챙겨 하루의 일정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배꼽 시계가 점심시간을 알리는 시각 우리는 도동항에서 점심을 먹고 1일차 울릉도 독도
여행을 시작하러 출발하였습니다.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도 여행
한섬여행사
주소: 강원도 동해시 감추5길 -1 (천곡동)
울릉지사 :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도동1리 185-2
대표번호: 1644-9622
홈페이지: http://www.han-some.com/
“상기(하기) 포스팅은 감동이 있는 울릉도 독도 여행 No.1 한섬여행사 울릉도 독도 2박3일패키지
여행을 홍보하기 위하여 한섬여행사에서 초청한 팸투어에 참가 한후 후기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