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봄여행주간 추천여행지 좌구산자연휴양림에서 즐기는 숲속음악회 출렁다리
충북봄여행주간 추천여행지
좌구산자연휴양림에서 즐기는 숲속음악회 출렁다리
한국관광공사에서는 봄꽃나드리에 맞춰 2018 봄여행주간으로 4월28일부터
5월13일까지 전국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충북 증평군 증평읍 율리에 위치한 좌구산자연휴양림은 봄여행주간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명상의 집 산림치유, 자연물 이용한 만들기 체험, 줄타기 체험, 좌구산천문대 등 주간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으며 좌구산 자연휴양림 체험과 출렁다리 야경 숲속음악회가 열리고있다.
한남금북정맥 최고봉 좌구산(657m) 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증평 좌구산자연휴양림은
휴양촌, 삼기저수지, MTB코스, 등산로 등의 시설들이 연계되어 있어 문화체험, 심신단련, 휴양을
한번에 체험할 수 있는 종합 휴양관광지입니다.
좌구산 명상 구름다리는 총길이는 230m, 그중 출렁다리구간은 130m, 높이 50m로
무척 높고 길었으며 바람이 부니 바람결에 따라 출렁출렁 흔들리니 약간의 고소공포증도 일었습니다.
어둠이 조금씩 내려않는 좌구산자연휴양림 출렁다리에는 화려한 조명속에 감미로운
음악이 들려오는데 봄여행주간 기간동안 매일 밤 7시30부터 8시 30분까지 숲속음악회(버스킹)가 열린다.
출렁다리의 밤을 즐길수 있는 명상구름다리 야간 오픈도 여행주간 기간 동안만 진행되고있다.
서울 홍대에서 버스킹 공연을 갖는 재즈밴드 그룹이 무대를 사로 잡으니
몸이 저절로 음악을 따라 흔들리게 된다.
좌구산자연휴양림 출렁다리 야경과 함께 깊은 선율의 버스킹은 흥얼흥얼 따라
부르기도 하고 감미로운 숲속음악회에 흥겹고 행복한 마음으로 이끌려간다.
봄여행주간 숲속에 진하게 퍼지는 힐링 스테이를 즐겨 보았던 작은 콘서트는
힐링으로 이어져 도심속 피로를 잊게 하였습니다.
한곡한곡 끝날때마다 환호성 절로나는 감미로운 음악 소리에 힐링이 되어
여행의 피로는 모두 버리고 출렁다리 야경과 함께 숲속 작은콘서트에 마음은 어느새 커다란
콘서트장을 만들었습니다.
아삭아삭 구수한 팝콘도 나눠주니 입도 즐겁고 충북봄여행주간 추천여행으로
증평좌구산자연휴양림과 더불어 야경속에 떠난 숲속음악회입니다.
TV속촬영지를 따라가는 충북 봄여행주간 가볼만한곳 추천여행지 좌구산자연휴양림
출렁다리 붉은 레드카펫에서 영화속 주인공처럼 인증샷 한컷 남겨보시기 바랍니다.
알차게 준비되어 있는 봄여행주간 추천여행지 충북 증평 좌구산 자연휴양림
숲속음악회 힐링으로 이어지는 작은 콘서트 함께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좌구산자연휴양림
위치: 충북 증평군 증평읍 솟점말길 107 (증평읍 율리 산 61-1)
휴무일: 연중무휴
전화: 043-835-4551
홈페이지: http://jwagu.jp.go.kr/main.do
“상기 포스팅은 충북 충주 증평 보은 봄여행주간 행사를 알리기 위하여 충북도청에서 초청하여
진행한 공공 팸투어에 참가 한 후 후기로 작성한 글입니다”